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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조절 기술

브레인 & 머신 ➍ 빛과 소리로 뇌 속을 자극할 수 있을까 출판일 : 201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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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밖에서 전류를 흘려 뇌를 자극하는 방법은 200여 년 전에 유럽의 의학자인 알디니, 록웰 등이 처음 시도했다. 그러나 사람에게 안전한 전류량과 전류를 흘리는 시간을 알아내는 연구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은 10년 전 부터다. 뇌에 직류 전류를 흘려주는 ‘경두개직류자극기(tDCS)’라는 기계를 이용하면 뇌의 특정 부위의 활성도를 높이거나 낮출 수 있어 기억력이 좋아지거나 계산을 더 잘할 수도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본지 2011년 6월호 - 머리가 좋아지는 기계). 좀 더 정밀하게 뇌를 자극하는 방법은 자기장을 이용하는 것이다. 1903년 미국의 아드리안 폴락은 사람 머리에 수백 번 감은 코일을 대고 자기장 펄스를 만들어 주면 직접 전류를 흘리지 않아도 뇌에 전류를 흐르게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아이디어를 발표했다. 하지만 시대를 너무 앞서간 탓에 실제로 사용되진 못했다. 자기장으로 뇌를 자극하는 ‘경두개자기자극(TMS)&rsquo.....(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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