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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가 부리는 독심술

브레인 & 머신 ➒ 감성 인터페이스 출판일 : 201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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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님, 지금 너무 일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스트레스 수치도 위험수준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잠시 쉬시는 것이 어떨까요?” 책상 위에 올려놓은 스마트폰 비서가 나에게 휴식을 제안한다. “그럴까? 그럼 휴식 모드 시작해.”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스마트폰에서 흥겨운 최신 음악이 흘러나오기 시작한다. 1. 언제부터? 이것은 SF영화에 등장하는 설정이 아니다. 2012년 미국 MIT의 솔로베이 교수팀은 이마에 부착하는 근적외선분광 센서로 사용자의 정신적 업무량을 측정하고 휴식이 필요한지를 알려주는 장치를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2010년 그리스 아리스토텔레스대 바미디스 교수팀은 뇌파 센서를 이마에 부착해 유쾌한 감정과 불쾌한 감정을 80% 이상의 정확도로 읽어내는데 성공했다. 뇌공학이 발전하면서 기계가 사람의 감정을 읽고 반응하는 데 성공하고 있다. 과학 기술이 발전하면서 사람이 기계나 컴퓨터와 교류할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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