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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보이는 양자세계,초전도 현상

출판일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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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PERMAN 슈퍼도체를 발견하다 네덜란드의 물리학자 헤이커 카메를링 오네스는 1908년, 끓는점이 4.2K에 불과한 헬륨을 액체로 만드는 데 성공했다. 어떤 물체를 액화시킬 수 있다는 말 은, 대기압에서 그 물질의 끓는점까지 온도를 낮출 수 있다는 뜻이다. 예컨대, 대기압에서 보통 기체로 존재하는 질소에 높은 압력을 가해주면 액체 질소가 되는데, 이를 컵에 담아 다시 대기압 아래에 두면 맹렬하게 기체로 바뀌면서 온도가 끓는점인 77K에 머물게 된다. 즉, 액체질소에 무엇이든 넣기만 하면 온도가 77K인 물질을 얻을 수 있다. 액체헬륨을 만든 오네스는 절대영도에 가까운 온도로 물질을 냉각시킨 첫 번째 과학자였다. 오네스는 액체헬륨이 담겨 있는 용기에 고체 상태인 수은을 넣었다가 놀라운 현상을 발견했다. 차가워진 수은의 전기저항이 갑자기 0으로 뚝 떨어졌던 것. 온도가 낮을수록 물체의 전기저항이 작아진다는 사실은 알려져 있었지만, 저.....(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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